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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당의 순환 2006-06-28 [01:14]
자연지리협회      조회수 : 2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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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지리를 잘못 생각하면 명당을 보기 좋게 꾸며야 한다는 오해가 있을 수 있다. 자연이란 한 치에 오차도 없이 소멸했다가 다시 생성이 되는 이치로서 인력으로 다듬고 훼손을 해서 결코 좋을 리가 없다. 명당은 자라나는 생명과도 같다. 자라나는 과일에 죽침을 놓았다면  과일이 잘 여물지 못하는 것은 당연하다.

과거 일제 침략시 국민들의 정신적인 지조를 빼앗기 위해 백두대간 곳곳에 쇠말뚝을 박아 놓았는가 하면 심지어 산의 허리를 아예 잘라 버린 곳이 많았다.

우리 민족의 조상이 산에 묻혀있고 자연을 극진히 숭배하는 민족임을 알고 명당이라고 소문난 산에 쇠말뚝을 박고 맥(脈)을 잘라 민족의 정기를 흐리고 한국인의 사기를 저하시키려는 의도였다. 

그러나 인간의 인체가 상처를 입어서 시간이 지나면 아물고 회복이 되듯이 대자연도 우리의 인체나 다를 바 없어서 새롭게 소생을 하게 된다. 풍수지리 학문은 인간이 이 세상에서 살아 나가기 위한 학문이지 어떠한 신(神)도 아니요 기적도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냉정하게 판단해야 할 것이다.  

자연이란 변화무쌍해서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고 사람이나 동물처럼 움직이고 변해가는 것이 자연의 이치이고 보면 아무리 인위적으로 자연을 변화시키려 해도 도저히 물리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세월이 흘러서 다시 원래의 상태가 되거나 막혀있으면 다른 곳으로 그 흐름을 바꿀 뿐이지 주변에 영특한 기(氣)가 파괴되거나 없어지는 것은 결코 아니다.

강물이 넘치면 강둑이 터져도 강물은 다른 곳으로 길을 찾아서 흐르게 되듯이 대자연의 순리를 알지 못한 어리석은 행위일 뿐이다. 자연은 영원하며 명당은 만들어 지기도 하고 소멸하기도 하는 것이 순리이다. 인위적으로 자연을 훼손한다는 것은 일시적인 현상 일 뿐이지 영구적으로 자연의 흐름을 막을 수는 없다.

노영준 풍수지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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