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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당의 재혈법 2006-06-28 [01:11]
자연지리협회      조회수 : 7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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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당혈 자리를 잡았다면 묘를 쓸 때 아무렇게나 쓸 수가 없다. 좋은 자리인 만큼 심혈을 기울여서 패철을 가지고 재혈(裁穴)을 해야 한다. 풍수지리에서는 재혈법을 분금법이라고도 한다. 재혈이란 혈의 맥에 따라서 패철로 재어서 맞춘다는 것이고 분금이라 함은 패철의 눈금이 1㎜ 씩 되는데 그 선에다 실이나 노끈으로 일직선으로 재어서 분금한다는 뜻이다. 과거 풍수사들은 풍수지리의 근본적인 학문의 연구가 미약했던 만큼 일반인은 정밀한 기술이나 분금까지 알려면 오래 동안 공부를 해야 했다.

소위 반풍수는 권위가 있고 인정을 받기 위해서는 분금을 잘 해야 한다, 조금만 돌아가도 안 된다, 재혈을 잘못하면 명당에 효과가 없다, 발복이 없다, 등등의 말을 자주 하게 된다. 그러나 산이란 주산에서 흘러온 맥이 있어서 명당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눈으로 봐서 어느 방향으로 맥이 흘러왔고 좌선이냐 우선이냐를 판가름 할 수가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공식적으로 좌향(坐向)이 이미 정해져 있는 것이 기본 이치이다. 

그래서 풍수지리에 도안내지는 개안을 해서 경지에 오르게 되면 막대기 하나만 있어도 이리 저리 재어 보면 좌(坐)를 분별 할 수 있고 첫 눈에 훤히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여기 저기 패철을 놓아 보는 사람이라면 풍수지리에 능통하지 않거나 명당을 볼 줄 모른다고 보아도 될 것이다. 가령 명당도 아닌 습기가 차고 좋지 않은 땅에다가 아무리 패철을 놓고 좌(坐)를 잘 놓아 본들 땅이 좋아져서 명당이 될 리가 없다는 뜻이다. 기본적으로 좋은 땅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노영준 풍수지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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