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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대 있는 가문 2010-07-04 [17:46]
한국자연지리협회      조회수 : 3398
 

                             뼈대 있는 가문

  

 과거부터 전국 각 지방마다 전해져 내려오는 풍수지리에 대한 이야기와 명당에 대한 이야기는 수없이 많다. 과거 천 여 년 전부터 조상들은 명당을 대단히 소중한 것으로 여기며 살아왔다.

 그러나 명당이 소중한 것을 알면서도 명당이 왜 소중한 지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다. 그것은 과거에 풍수지리를 체계적으로 공부를 할 수 있는 여건이 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풍수지리는 고대 중국에서부터 발생하여 우리나라로 유입이 되면서 문자체가 한문으로 되어 있는데다가 풍수지리 학문을 연구하여 일반인들에게 교육을 할 수 있는 기관이 없었다. 설령 교육기관이 있다 해도 보통 사람들은 풍수지리 학문에만 매달 릴 수 없었다. 

 과거 농경지 사회에서는 체계적으로 공부를 할 수가 있는 여건이 미흡한 관계로 풍문으로 떠도는 이야기로 전해진 경우와 주변에 풍수사의 말을 듣거나 어깨 너머로 배우고 익힌 실력이 대부분이었다. 그래서 각 고을마다 전해 내려오는 속설만이 난무하게 되었다. 

 각 지방으로 돌아보면 각 고을마다 과거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야화를 쉽게 들을 수가 있다. 그러나 현제는 그 양상이 조금 다르다. 이제는 체계적으로 공부를 하게 되었고 과학적인 입증이 되지 않으면 믿지 못하는 세상이 되어 유골(遺骨)을 가지고 그 확실한 증거를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명당이란 쉽게 말해서 산천의 정기가 모여서 좋은 기(氣)가 모여 있는 장소이다. 맑고 밝은 기가 모여서 주변으로 흩어지지 않고 응거(應擧)가 되는 장소가 바로 명당 혈 자리인 것이다.

 명당지에는 유골이 왜 황골로 변할까?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그것은 살아 있는 사람도 일종에 물질로써 눈에 보이지 않은 기를 받아서 살게 되는데 아직까지도 기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하여 현대 과학에서는 풀지 못하는 하나에 숙제거리가 아닐 수 없다. 

 유골이 땅속에 묻혀서 있게 되면 산천의 맑은 기를 받아서 흡수하게 됨으로써 유골이 노랗게 황골(黃骨)이 되고 황골이 된 유골과 황골이 되지 못한 일반 유골은 눈으로 보아도 구분이 되는 것이다.

 일단 황골로 변한다면 이것은 수 백 년 내지는 수 천 년까지도 형태가 변하지 않고 보존이 되어 있다. 그러나 일반적인 유골은 토질에 따라서 각각 다르다. 몇 십 년 내지는 몇 년 내로 녹아서 없어지거나 소골이 되어서 뼈의 형태가 없어지게 된다.

 사람이 예의가 바르고 정직하면 그 사람을 두고 뼈대 있는 집안의 자손이다, 뼈대 있는 가문이다 하는 말을 하게 된다. 사람이 태어나서 살다가 죽게 되면 땅 속에 묻히게 되는데 밝고 기가 있는 땅에 묻히게 되면 그 유골은 땅에서 기를 받아서 노랗게 황골로 변하게 된다. 묘를 쓰고 유골이 황골이 되면 그 곳이 명당이라는 증거가 되는 것이다. 유골이 황골로 변하게 되면 영구적으로 보존이 된다. 심지어는 천 여 년이 지나도 살아있는 사람의 뼈보다 단단하다.

 그 후손들은 조상의 묘소에 가게 되면 명당의 기운을 받아오게 되고 그 후손들은 대대로 몸이 건강하고 머리가 총명하여 매사에 두각을 나타내고 결국 부귀를 누리게 되는 것이다. 예부터 뼈대 있는 집 자손이란 말은 조상을 명당자리에 모셔두었으므로 뼈가 황골이 되어 보존이 되고 있다는 뜻이다. 

 
  [노영준 회장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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